제동장치 안돼 움직이는 트랙터 막아서다…당진서 90대 남성 숨져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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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전 8시 46분께 충남 당진 석문면 삼봉리에서 9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렸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얼굴을 심하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논밭에서 작업 중 제동 장치가 안 이뤄진 트랙터가 앞으로 밀리면서 A 씨가 이를 막아서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