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추진
초기부터 선도기업까지 7개 프로그램 전주기 지원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2026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1억 6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초기·잠재기업(Post-BI, 틈새기업) △지역 R&D 수행기업 △예비선도(스타)기업 △지역혁신 선도기업 △수출기업 △투자생태계 조성지원 등 7개 분야다.
대전 지역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중 지역 주력산업(바이오, 국방, 로봇, 반도체) 분야 전후방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SMTECH)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사업은 초기 기업부터 선도기업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질적인 기술 성과가 매출 증대와 시장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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