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앞두고 안전 점검…성호선 본부장 현장방문
- 최형욱 기자

(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이 21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성 본부장은 이날 소방차 진입로와 이동형 119구급대 운영, 소방 지휘 본부 등 행사장 전반의 안전 대응 상황을 확인한 뒤 일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도 주문했다.
앞서 소방본부는 박람회 개최 지역인 태안을 중심으로 서산과 보령 등 인근 지역 숙박시설과 소방 대상물 총 3600여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으며, 긴급 환자 이송에 지장이 없도록 소방헬기를 근접 배치하고 해경 함정을 활용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박람회 기간 행사장 내 전기 카트와 전기차 화재 등에 대비하기 위해 화재 진압용 드릴 렌서와 질식소화 덮개도 추가 비치할 계획이다.
성 본부장은 “국제 행사인 만큼 방문객이 안전하게 관람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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