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취약계층 어르신에 보행기 23대 전달

300만원 상당 지원…“안전한 이동·활기찬 노후생활 돕는다”

21일오전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성인용 보행기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당진발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4.21/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는 21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3가구를 대상으로 3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보행기 23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인용 보행기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보조기기로, 일상생활의 자립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야외활동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보행기는 짐 보관 기능과 브레이크 장치가 탑재돼 이동 시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보행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보다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지역 내 노인대학 교육 프로그램 지원과 어버이날 행사 후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