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장애인의 날 행사 열고 보조기기 점검 등 지원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대전충청권역 의료재활센터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전시 보조기기센터와 함께 입원 환자와 내원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는 홍보 부스와 기념품 부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움을 주는 현장 지원 부스도 운영했다. 장애인 보조기기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편의를 돕는 다양한 장비 정보를 공유하고 휠체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타이어 공기압 점검 및 공기 주입 서비스를 진행했다.
휠체어 꾸미기 부스에서는 환자들이 자신의 이동 수단을 직접 단장하며 치료 과정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로비 한편에는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내원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작품에 담긴 환자들의 노력과 열정은 행사장 곳곳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활의학과 교수 손민균 센터장은 "재활은 신체적 회복을 넘어 다시금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우리 센터가 그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장애인들이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