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
동구 중동에 웹툰 기업과 작가 입주공간 등 조성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99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동구 중동 일원에 연면적 4909㎡(지하 1층~지상 4층)를 조성해 웹툰 기업과 작가를 위한 입주공간과 창작·기술지원시설, 교육·회의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력 양성부터 창작, 창업, 지식재산권(IP)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정착형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부지 매입과 토지 보상, 공공건축 사전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운영 및 인력 효율화 등 조건부 승인 사항도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는 대전의 풍부한 웹툰 인력과 과학기술·영상 기반시설(인프라)을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