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돈사·차량 정비소 화재 잇따라…돼지 680마리 폐사
- 최형욱 기자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9일 충남 논산에서 돈사와 자동차공업소에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9분께 논산 연무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680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개 동, 총 535.52㎡ 규모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42분께 논산 연산면에서는 자동차 공업사 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건물 일부와 비닐하우스 1개 동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내부에 있던 오일류가 연소하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1시간 10여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55분 초진을 완료하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