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시장, 민주당 아산시장 후보 확정…논산시장 오인환 후보 선출

천안시장, 장기수·한태선 후보 결선 투표…28~30일

민주당 충남도당 경선 결과 발표.(민주당 충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오세현 아산시장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공천을 확정하면서 3선 도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4명의 후보가 나선 논산시장 후보 경선은 오인환 후보가 과반 이상을 득표해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예비 경선을 거쳐 4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나선 천안시장은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장기수, 한태선 후보가 결선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됐다. 결선 투표는 28일에서 30일 사이에 진행된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투표를 통한 경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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