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전국 드론 대회 1위 지킬까…태안소방서 팀 대표로 선발
노재한 소방장·조영훈 소방교 출전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태안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전국 드론 경진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다.
1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태안소방서 소속 노재한 소방장과 조영훈 소방교는 지난 17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열린 도내 소방 드론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 전국 대회 도 대표 선수로 선발됐다.
이들은 5월 열릴 ‘제6회 소방청장배 드론 경진대회’에서 전국의 소방대원들과 드론 활용 인명 구조 능력을 통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해 열린 전국 드론 경진대회에서 1위를 기록, 우수한 드론 운용 역량을 보유 중이다.
앞서 열린 도 경진대회에서는 산악 실종자 수색과 화학물질 정보 탐색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팀은 1인칭 시점(FPV) 드론을 활용해 제한 시간 내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물을 탐지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우승한 노 소방장과 조 소방교는 산악 실종자 수색과 화학물질 정보 탐색 분야에서 9분 39초를 기록했다.
이영주 119대응과장은 “소방 드론이 각종 재난 현장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장비로 자리 잡았다”며 “신기술을 활용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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