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특수교육원, 장애아동 학부모 자조 모임 '함께 같은 꿈' 운영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오는 5월 26일까지 특수교육 대상자 학부모 2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자조 모임 '함께 같은 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 자조 모임은 총 12회기(기수별 각 6회기)로 운영한다. 1기는 유치원 및 초등학생 학부모, 2기는 중·고등학생 및 전공과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특수교육 대상자 보호자의 심리 및 정서적 안정 지원과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활동 내용은 힐링 체험, 동료 상담, 조향 체험, 제과제빵 등으로 구성했다. 첫 회기인 힐링 체험은 협약 기관인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숲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각 기수별 2회기부터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로 분산해 운영한다.
모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장애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공통된 관심사와 고민을 동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장애 자녀 양육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필요한 정보와 심리적 안정감을 얻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재상 원장은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자 가족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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