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한 마트서 물건 훔치다 붙잡힌 여성…집행유예 중 또 범행

홍성경찰서 전경. / 뉴스1
홍성경찰서 전경.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의 한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던 상습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홍성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8분께 홍성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식료품 등 9개 품목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이를 목격한 마트 직원이 A 씨를 붙잡았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조사 결과 A 씨는 과거 절도죄로 집행유예를 받고도 누범 기간 중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