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통약자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교통약자 무료 탑승

등록 장애인 및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어르신 등

대전교통공사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 (공사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지원 차량을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장애인을 비롯해 65세 이상 휠체어 이용 어르신과 임산부 등이다.

이용 신청은 콜센터, 누리집, '사랑나눔 콜' 모바일 앱을 통해 하면 된다.

공사는 휠체어 탑재가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116대, 전용 임차택시 20대, 바우처 택시 250대 등 총 386대를 24시간 운행하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이번 무료 운행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은 물론 사회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