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피크닉 위크' 21일 개막…애니토피아 전시 선보여

김우진 작가 동물 조각 작품 가득한 아트로드
17개 신규 브랜드 지하 1층 식품관 동시 입점

대전신세계 백화점 전경 . (대전신세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6.30 /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21일부터 ‘피크닉 위크 인 대전신세계’를 테마로 김우진 작가의 ‘애니토피아 : 백화점에 놀러 온 동물들’ 전시와 신규 F&B 브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1층 로비부터 옥상 하늘공원까지 6개 층을 연결하는 아트로드를 구축해 다채로운 동물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 ‘애니토피아’는 알록달록 사슴, 사자, 학, 토끼와 5m가 넘는 고양이 벌룬 등이 백화점 곳곳을 채운다.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푸드마켓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하이퍼그라운드 커뮤니티 가입 고객에게 김우진 작가 대표작이 담긴 단독 타포린 백을 증정한다. 더불어 5월 31일까지 푸드홀·식당가를 제외한 식품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 백과 푸드마켓 할인권(3000~5000원)을, 2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백과 할인권을 제공하는 ‘고메 마일리지’ 혜택도 마련됐다.

21일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유튜버 ‘빵준서’의 베이커리 ‘어썸브레드’, 정통 오사카식 소금빵 ‘시오사쿠’, 뉴욕 정통 베이글 ‘뉴욕라츠오베이글스’ 등 총 17개 신규 F&B 브랜드가 문을 연다. 이외에도 ‘에그롤린’, ‘피크바이르베지왕’, ‘블루버터플라이’ 등 다양한 미식 브랜드가 준비돼 있다.

특별 이벤트로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에어로케이’ 항공사와 협업해 신규 F&B 브랜드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신세계 제휴카드 전액 결제 시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는 에어로케이 왕복 항공권(20명)과 F&B 이용권(100명)이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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