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이벤트' 진행

10만원 이상 기부 시 최대 100% 증량 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 포스터.(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2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을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경품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답례품은 이벤트 기간에 암꽃게 간장게장 기존 3~4마리에 1~2마리 증량, 손질 오징어 기존 4마리에 4마리 증량, 박대 기존 6마리에 8마리 증량, 갑오징어 기존 2마리에 1마리 증량된다.

이밖에 멸치 세트, 김 세트, 샤인머스캣 와인, 딸기잼, 표고버섯, 감태, 사과즙 등 총 18개 품목에서 추가 증정 및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에 기부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보너스 혜택도 마련했다.

참여는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하면 할 수 있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향사랑 실천의 즐거움을 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