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 '충남관광·태안박람회' 등 7개 홍보관 설치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한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 모습.(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한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 모습.(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천안·아산·예산 등 3개 시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섬비엔날레 조직위와 함께 '충남관광 프로모션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홍보와 25일 개막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리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야구장을 찾은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장 외부 광장에 7개 홍보관을 설치·운영했다.

특히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마스코트 '해온이'와 함께 사진 찍는 이벤트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날 프로야구 경기에선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인 정지선 셰프가 시구자로 나서 박람회의 성공과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충청권은 물론 전국, 나아가 해외의 관광객까지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