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경찰학과, MT 관행 깨고 '전공 역량 강화' 특강
태안서 '해양경찰관으로 가는 길' 개최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대 경찰학과가 기존의 대학가 MT 관행을 깨고, 전공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을 결합한 '현장 밀착형 교외 학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학과는 충남 태안에서 재학생 120여 명이 참여한 제2회 전공 역량 강화 특강인 '꿈을 향한 항해, 해양경찰관으로 가는 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칫 선후배 간의 친목도모에만 그칠 수 있는 MT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학과 교수와 학생회가 협력해 기획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적극 협조한 태안해양경찰서 홍보실은 해양경찰의 핵심 역할, 채용제도, 신임 교육훈련 과정 등 생생한 정보를 공유했다.
학과 교수진은 "재학생들이 일반 경찰뿐만 아니라 해양 경찰로도 시야를 넓혀 자신의 꿈을 다변화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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