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1만 명 몰렸다"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청약 접수

1블록 1460세대 공급…성성호수공원 인접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견본주택.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대우건설은 13일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청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약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순, 오는 22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5월 4일부터 7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시 업성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 동에 모두 190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전용면적 72~95㎡의 1블록 1460세대가 우선 공급된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천안8경 중 하나인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영구적인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또 39층 높이의 스카이라운지와 최상층 2개실에도 게스트 하우스가 설치돼 호수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각 세대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 효과가 뛰어나고, 3면 발코니 확장(일부 세대)으로 실사용 면적이 넓은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계절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전 세대에 개별 창고가 제공되고,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알파룸·런드리룸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교육 여건도 갖췄다.

분양관계자는 "성성호수공원을 품은 입지와 단지 내 실내 수영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로 입주예정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지난 10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주말 동안 1만 1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