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시설 숙박료 최대 10만원 지원

국민을 위한 숲속 휴식지원 포스터
국민을 위한 숲속 휴식지원 포스터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국민여행 활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족 대상 산림복지시설 숙박 요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적용 대상은 2인 이상 가족 단위 이용객으로, 오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숙박시설을 보유한 산림복지시설을 방문하면 적용된다. 주중에는 30%, 주말에는 10% 범위 내에서 숙박요금이 할인된다.

대상시설은 국립치유원 2개소와 국립숲체원 7개소 등 총 9개소로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이다.

이용객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국민여행활력 지원 제도인 ‘지역사랑 숲휴가’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가족 대상 숙박요금 지원 제도로 국민들이 산림복지시설에서 봄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시설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에 대한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