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실무자 격려 위한 '심(心)스틸러' 포상제 신설…매월 5명 선정

제1호 '심스틸러'에 장성훈 주무관 선정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조달청은 조달 현장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민과 동료에게 감동을 전한 실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심(心)스틸러' 포상제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심(心)스틸러는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뜻하는 '신스틸러(Scene Stealer)'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해 조직에 기여한 실무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신설된 포상제도다.

조달청은 매월 동료들의 추천을 받아 5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은 표창과 포상금 등을 수여한다.

제1호 심(心)스틸러는 우수제품구매과 장성훈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장 주무관은 우수제품의 신청부터 등록까지 전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조달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이 조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실무자의 헌신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동료 간 서로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조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