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26 예술로 지역사업’ 예술인 공모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문화재단은 ‘예술로 지역사업’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예술인과 매칭될 참여 기업·기관 5개소 선정을 완료했다. 올해 협업에 참여하는 기관은 △국가철도공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더노트 △우리누리 △충남대학교 등 총 5개 곳이다.
모집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이며,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인과 참여예술인 20인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신규 참여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폭넓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관과 함께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6~11월 활동 기간 동안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 원, 참여예술인에는 월 12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등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한 기반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고, 기관에는 예술적 창의성을 더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예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협업 사례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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