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참여형 콘텐츠로 정책 홍보·소통 강화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2기 활동 나서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8일 구에 따르면 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정용래 구청장은 “홍보스타는 기존의 일방향 행정 홍보를 넘은 공감형 소통 모델로 주민의 공감을 끌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