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추진…"주민 물 복지 향상"
- 김낙희 기자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부여군은 2022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8년까지 홍산·은산면에 총사업비 188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2년 기준 홍산·은산면의 유수율은 49.3%로 2028년 목표 유수율 85%다.
군은 연간 새는 물 약 25만㎥를 잡아 연간 10억 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에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 147억 원을 확보해 세도·장암면에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7억 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추가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석청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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