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전·충남(6일, 월)…최대 20㎜ 비, 밤부터 기온 뚝

6일 대전·충남엔 정오까지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 핀 튤립 사이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6일 대전·충남엔 정오까지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 핀 튤립 사이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6일 대전·충남엔 정오까지 대부분의 지역에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 최저기온은 8~11도, 최고기온은 12~15도로 예상됐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태안 8도, 천안·서산·당진·홍성 9도, 공주·계룡·아산·예산·청양·부여·보령·서천 10도, 대전·논산·금산 11도 등으로 전망된다.

최고기온은 태안 12도, 보령·서천 13도, 계룡·금산·아산·예산·청양·서산·당진 14도, 대전·공주·논산·천안·부여·홍성 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4~9m로 불고,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가 발표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예상 등급은 각각 '보통'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는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