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법카로 '상품권 깡'…학교돈 9억 빼돌린 30대 직원
대전경찰청,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학교 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업수상배임, 사기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한 뒤 되팔아 현금화하는 수법으로 약 9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KAIST 감사실은 행정 직원 전수조사에서 A 씨의 횡령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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