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 갯벌서 4~6월 반려견과 산책 특화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반려생활' 앱

지난해 운영한 반려견 특화 프로그램.(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태안군은 4~6월 매주 주말과 공휴일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조개를 잡고 산책하는 특화 갯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협업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물때 시각에 맞춰 총 15회 내외, 첫 프로그램은 4일 운영한다.

참가자는 안면도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군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 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9000원, 체험 시간은 갯벌 체험을 포함해 약 2시간이다.

군 관계자는 "차별화된 해양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