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비엔날레 조직위 7차 임시이사회…주요 안건 심의·의결
내년 4월3일 충남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서 열려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섬비엔날레 조직위원회(조직위)는 충남 보령시 대천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7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1회 섬비엔날레의 주요 안건 심의·의결 및 준비 현황 등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은 전날 이사회에 참석해 심의 안건 3건과 보고 안건 2건을 논의했다.
먼저 2025년도 결산승인안과 2026년도 1회 추경안을 의결했다. 이어 1회 섬비엔날레 종합 운영 계획과 6차 이사회에서 제안된 사항의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홍 부지사는 "행사 준비에 필요한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제도를 정비하는 등 내실을 다지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1회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열린다. 24개국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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