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추진…원도심 경관 획기적 개선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3월 3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KEPCO)와 '논산대교~오거리 전주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중화 사업은 대교동 319-23~112-5번지, 반월동 160-4~120-1번지, 반월동 160-3~41-1번지 일원 등 총 1.5㎞ 구간과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중화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되며, 1단계 화지전통시장 주변도로(0.5㎞)는 2025년~2026년, 2단계 반월초교 주변 통학로(0.5㎞)는 2026년~2027년, 3단계 논산대교~오거리 기타 잔여구간(1.5㎞)은 2027년 착공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은 논산 원도심의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보행환경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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