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새마을회, 딸기축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양성 지원
- 박찬수 기자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1일 논산시새마을회에서 5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기간 새마을회가 운영한 먹거리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논산시새마을회는 평소에도 육군 병장 빨래방 봉사활동,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영농 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 회장은 "시를 대표하는 딸기축제 기간 동안 회원들이 함께 노력해 마련한 수익금을 논산의 미래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애써주시고, 소중한 수익금까지 기탁해 주신 논산시새마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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