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마음톡톡버스' 확대…화재 간접 피해자 심리지원 나선다
"신청한 사업장 찾아가 정신건강 상담"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최근 심리지원 수요 증가와 안전공업 화재 간접 피해 대상자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음톡톡버스' 운영을 4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재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고 있는 인근 공업단지 내 간접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신청한 사업장에 마음톡톡버스가 찾아가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심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는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충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 피해로 인한 심리지원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를 통해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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