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팜인더와 397억 투자협약…200명 고용 창출 기대

2022년부터 투자유치 규모 1조 돌파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식품가공기업 ㈜팜인더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주관으로 진행됐다.

㈜팜인더는 과일·채소 건조칩 및 새우젓 분말 등을 생산하는 식품가공 기업으로 미래식량산업을 선도하는 단백질푸드테크솔루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논산시 상월면 숙진리 일원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저온진공 식품건조 가공공장을 신설·확충할 계획이다.

투자 규모는 약 397억 원이며 부지 3만 3000㎡, 건축면적 1만 5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약 20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국방산업을 기반으로 한 성장 잠재력과 논산훈련소라는 큰 자산을 바탕으로 기회의 땅,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특히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신속한 인허가 지원 등 행정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논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 성과를 포함해 2022년부터 최근까지 논산시의 투자유치 규모는 총 1조 원에 달한다. 향후 논산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유치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