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의석 아산시 부의장, 아산시장 선거 출마
추가 공모 기간 접수…김민태·김수겸 예비후보와 경쟁
- 이시우 기자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맹의석 충남 아산시의회 부의장이 6·3지방선거에서 아산시장에 도전한다.
맹 부의장은 30일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당초 충남도의원으로 공천을 신청한 맹 부의장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아산시장 후보를 추가 공모하면서 방향을 선회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25일 충남 기초단체장 10개 선거구의 경선 후보자 29명을 확정하면서, 아산시장 후보만 추가 공모를 진행했다.
그는 "당 안팎에서 시장 출마에 대한 요구가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지역발전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보수 재건을 위해 아산시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당원이 하나로 결집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정체된 시정을 혁신해 아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맹 부의장이 경선에 참여하면서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는 김민태, 김수겸 예비후보 등 3인이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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