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서천공주고속도서 화물차 2대 추돌…20대 운전자 숨져
- 최형욱 기자
(부여=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후 11시 22분께 충남 부여 서천공주고속도로 공주 방향 백제휴게소 인근 24㎞ 지점에서 2.5톤 화물차가 6톤 화물차 후미를 들이받았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20대 남성 2.5톤 화물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으며 30대 남성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다.
조사 결과 전방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 정체가 빚어지던 중 2.5톤 화물차가 멈추지 못하고 앞선 6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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