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단독주택 불, 산불로 확대…인명피해 없이 진화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후 1시 41분께 충남 홍성 은하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주택 1개 동이 전소됐다.
강한 바람으로 인해 불이 인근 산불로 확대됐고, 산림청은 헬기 5대와 차량 16대, 인력 37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3시 28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군은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과 입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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