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서 25톤 탱크로리 7m 언덕 아래 전복

논산 천안논산고속도로 탱크로리 전복 사고 현장. / 뉴스1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9일 오전 10시 23분께 충남 논산 천안논산고속도로 연무IC 천안 방향에서 램프 구간을 달리던 25톤 탱크로리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탱크로리가 7m 언덕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으며 50대 남성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차량에는 16톤가량의 과산화수소가 실려있었으나 현재까지 누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커브길 주행 중 중심을 잃으면서 이 같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