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피격 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 엄수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천안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천안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은 27일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이 엄수됐다.

지난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은 천안시는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개최된 이날 추모식에는 보훈·안보단체장과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