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풍림과 신규 식재지 토양환경 개선 협력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풍림과 신규 식재지의 토양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풍림은 우드칩과 목재팰릿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바이오에너지와 토양개량 자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 신규 식재 지역의 토양환경 개선과 함께 토양개선 기술 현장 실증, 묘목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규 식재지 토양환경 개선 기술 개발, 토양개선 용토를 활용한 묘목 대량생산 기술 공동 개발, 토양개량 제품 연구 및 현장 실증, 사립수목원 활성화 지원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앞서 양 기관은 부엽토와 우드칩 등 토양개량 자재 총 60t을 기청산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한택식물원 등 사립수목원에 공동 지원한 바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수목원에서 건강한 식물 생육을 위해 안정적인 토양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사립수목원의 토양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고 현장 적용 기술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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