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공장·철근가공업체서 작업자 사고 잇따라…2명 다쳐
- 최형욱 기자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가 잇따라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2분께 천안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40대 작업자가 청소 중 고온의 스팀 가공 소다가 튀어 눈과 얼굴 부위 1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다행히 부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오전 9시 21분께 인근의 한 철근가공업체에서는 지붕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던 40대 작업자 A 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 씨가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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