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안전공업 화재 피해자 위해 특별모금

25일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전공업 희생자 최 모씨의 발인에서 유가족이 슬퍼하고 있다. 2026.3.25 ⓒ 뉴스1 김기태 기자
25일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공장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안전공업 희생자 최 모씨의 발인에서 유가족이 슬퍼하고 있다. 2026.3.25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전 공장 화재 특별모금’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7조에 따라 수재, 화재, 감염병 등 중대한 재난을 당한 이재민을 지원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의 법적 임무에 근거해 추진된다.

이번 특별모금은 피해 상황을 고려해 지속해서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생계 지원, 구호물품 제공, 심리회복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별모금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 또는 전용 계좌로 가능하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