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앞두고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판정

유관기관 협업…무료 안전성 검사 지원

안전성 검사 모습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현장 중심 교육과 안전성 검사 지원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6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논산사무소, 양촌농협, 양촌농협잎채소작목회와 협업해 추진됐으며 머위·깻잎·부지깽이·방풍나물 등을 재배하는 농가 100여 명이 참여했다.

백성현 시장은 "농산물의 품질 관리와 안전성 확보는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검사 지원을 강화해 충남 논산시의 건강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주 '2026년 논산딸기축제' 기간 축제장 판매용 딸기와 수확체험 지정 농가의 딸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성 검사에서도 모든 시료가 기준치를 충족한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통해 출하 전 농산물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