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지역 상권에 활력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등 진행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개소를 선정해 조직 운영체계 구축, 골목 자원 발굴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 중 2개 공동체는 상권 특성에 맞는 사업을 위해 최대 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골목형 상점가는 약 5개소를 선정해 상점가 당 최대 6600만 원을 지원한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31일까지, 골목형 상점가는 4월 6일까지 신청하면 평가를 거쳐 4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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