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돕기 '대전042기부챌린지' SNS 확산
"기부금 4월2일 대전 지역 유가족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
연예인 서경석 등 다수 유명인사도 잇따라 동참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사고 유가족을 돕기 위한 ‘대전042기부챌린지’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하고 인증 영상을 SNS 릴스로 올린 뒤 두 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목받은 참여자는 24시간 이내 참여해야 하며, 기부금은 4월 2일 대전의 어려운 이웃과 화재 유가족에게 전달된다.
이번 챌린지는 대전 인플루언서이자 홍보대사인 ‘세웅이형’이 시작했으며, 그는 대전 인기 빵집 ‘몽심’, ‘정동문화사’, ‘콜드버터베이크샵’을 지목해 참여를 독려했다. 현재까지 연예인 서경석, 대전 인플루언서 유맛도리, 박덕규 대전실비김치 대표 등도 챌린지에 동참하며 기부 열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세웅이형은 “대전에서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으며, 서경석은 “대전 공장 화재 유가족분들 힘내시길 바라며, 많은 분이 대전042기부챌린지에 참여하고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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