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CTO포럼, 차세대 국가대표 유망주 장학금 전달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충청 CTO포럼은 대전동산고 권혁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전지역의 유망한 청소년 체육 인재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
권혁(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는 지난 2월에 싱가포르 국립체육관에서 개최된 메이저 국제대회인 ‘싱가포르 WTT 유스 스매시 대회’에 출전해 U-19 부문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탁구의 미래를 밝히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 각국의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하는 최고 수준의 유스 대회로, 권혁 선수의 우승은 국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충청CTO포럼은 평소 지역 인재 육성과 청소년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장학금 전달 역시 미래 스포츠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홍진호 회장은 “권혁 선수는 뛰어난 기량과 성실함을 겸비한 차세대 국가대표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2026년 국제대회 우승을 계기로 향후 국가대표로 성장할 가능성과 발전성이 매우 크다”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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