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고속도로서 화물차가 갓길 트레일러 운전자 치어…50대 사망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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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스1) 최형욱 기자 = 23일 오전 4시 35분께 충남 당진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서울 방향 278.1㎞ 지점에서 주행 중인 5톤 화물차가 갓길에 서 있던 25톤 트레일러 운전자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트레일러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소방 당국은 경찰에 시신을 인계했다.

조사 결과 차량 점검을 위해 갓길에 정차하고 밖에 나와있던 트레일러 운전자를 주행 중인 5톤 트럭이 들이받으면서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안전 운전 주의 의무 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