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장 '북적'…신비의 바닷길 체험객 몰려
22일 낮 12시 20분 바닷길 열려 방문객 행렬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노래자랑 등 체험 다양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는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일원 '신비의 바닷길'에 체험객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일 개막해 한창 진행 중인 이 축제는 22일 현재 신비의 바닷길 체험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는 이날 낮 12시 20분께 바닷길이 열리기 때문이라고 축제 관계자가 전했다.
이때를 놓치면 다음 달 1일 오전 9시 51분을 기다려야 한다. 축제는 5일까지다.
축제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어린이 맨손 고기 잡기 체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최근 신비의 바닷길 중간에는 '사랑의 문'이 조성되기도 했다. 높이 12m, 너비 10m, 길이 2.3m 규모의 아치형 화강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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