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 '임금체불 전담팀' 가동…체불 전수조사 본격화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임금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감독TF팀'을 구성하고 체불 전수조사 감독을 본격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임금체불 TF팀은 임금체불 신고사건 처리 및 노동감독 실무진으로 꾸려졌다. 부서간 전수조사, 감독 실시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효율적인 체불청산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체불 전수조사 감독은 최근 1년간 2회 이상 임금체불이 확정된 사업장에 대한 감독·조사 등을 통해 신고자의 체불임금 뿐 아니라 사업장 내 '숨은 체불'을 확인하는 절차다.
마성균 청장은 "일을 하고도 돈을 못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불 청산에 더욱 힘쓰겠다"며 "감독관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숨어있는 체불을 끝까지 찾아내 노동자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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