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종촌종합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상생 업무협약

국립세종수목원과 종촌종합복지센터 간 지역사회 상생 업무협약 모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국립세종수목원과 종촌종합복지센터 간 지역사회 상생 업무협약 모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9일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기룡)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및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립세종수목원의 교육 전문성과 종촌종합복지센터의 복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교육·전시·행사 등 문화 서비스 공동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홍보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또한,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는 정원 가꾸기 및 반려식물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복지의 거점인 종촌종합복지센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정원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기회"라며 "특히 어르신들이 정원 활동을 통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