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신입생·편입생 무료 건강검진 실시…1999년부터 시작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신입생과 편입생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와 연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강검진은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행돼 조기 발견과 예방 중심 건강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검진은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내 건양대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진행되며, 흉부 X-ray 촬영, 혈액 검사, 소변 검사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간 기능, 콜레스테롤 수치, Anti-HIV 등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양대는 외국인 유학생에게도 동일한 무료 검진 혜택을 제공해 차별 없는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두리 보건진료소장은 "대학생 시기에 예방 중심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건강한 상태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1999년부터 매년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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