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보고 주꾸미 먹고…서천 마량진항서 21일부터 봄축제 열린다
어린이 낚시 체험·보물찾기·전통놀이까지 가족 프로그램 풍성
- 김낙희 기자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24회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21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고 18일 밝혔다.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자연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장에서는 주꾸미 요리 장터와 서천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서는 축제 기간 붉게 만개한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올해도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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