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충청지방데이터청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 협약

만 15세 이상 대상

보령시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17일 시청에서 충청지방데이터청과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의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해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실무 협약이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에서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다.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