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이주배경 학생 밀집 학교 지원 조례안' 예고
24일 임시회서 심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이주배경(다문화) 학생이 특정 학교에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충남도의회가 이들 학교의 특수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유성재 의원(천안5)이 대표 발의한 '도교육청 이주배경 학생 밀집 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든 학생이 차별과 소외 없이 학습권을 보장받도록 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조례안이다.
이주배경 학생 밀집 학교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실태조사, 사업 추진 및 평가, 자문위원회 운영, 협력 체계 구축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
유 의원은 "이주배경 학생 밀집 학교가 가진 교육적 특수성을 극복하고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함께 성장할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24일부터 열리는 365회 임시회에서 심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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